음악사의 가장 천재적인 작곡가 중 한 명인 슈베르트는 31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을 다수 남겼습니다.
그런 슈베르트의 천재성과 함께 지독하게도 고단했던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슈베르트의 그.. 조건들이 남일 같지 않아서 더 마음에 와 닫는 이번 편은 꼭 보시고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33회 이건음악회에서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세레나데 중 한 곡인 "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론도 가장조 도이취 번호 438 "를 직접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 전반부 –
R. Fuchs : Serenade No. 3 E minor Op.21
푹스 - 세레나데 3번 마단조 작품 21
F. Schubert : Rondo for Violin & Strings in A Major D. 438
슈베르트 -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론도 가장조 도이취 번호 438
P. Hindemith : Trauermusik: Suit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힌데미트 -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장송곡”
- INTERMISSION -
- 후반부 -
A. Dvořák : Serenade for Strings in E Major Op.22
드보르작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작품 22
일정 : 2022.11.11(금) ~ 11.17(목)
- 서울, 인천, 부산, 통영 / 4개 지역, 6회 공연
11/11(금) 20:00, 서울 | 롯데콘서트홀
11/12(토) 19:00, 인천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11/13(일) 14:00/20:00, 서울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1/16(수) 19:30, 통영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11/17(목) 20:00, 부산 |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출연진
- 연주 :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
- 지휘 : 케이스 스칼리오네
- 협연 : 바이올리니스트 마이클 바렌보임
[이건음악회] 공식 홈페이지
https://eagonblo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