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월 4일 [인사이드경인]에 출연해,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정책 추진 방향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임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를 중점 추진해 왔는데 학교 밖 지역 사회의 공간과 교육적 역량을 가진 인사들을 연계해 공교육의 테두리 안으로 들여오는 선진국형 공교육을 말한다. 공교육의 실질적인 확장이라고 받아들여지는데...이미 현장에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폐교시설을 공유학교로 지정해 개별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반도체 단지가 들어서 있는 용인시의 경우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거점 학교에 모여 오케스트라 활동 등 수업 외 활동을 한다. 광주시도 초중고 학생들이 모여 수준별로 오케스트라를 할 수 있는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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