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수준을 넘어서, 이게 마블의 현주소인가요?지적할 게 너무 많아서 숨이 넘어갈 지경의 영화.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입니다.마블도 갈때까지 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