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일간의 여정이 끝났다.어쩌면 가장 잊지못할, 어쩌면 가장 치열했을, 어쩌면 가장 외로웠을 지 모를,그의 발걸음에 맞춰 걸었던 지난 시간에 관한 기록 모음音집#홍이삭 #Isaac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