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백호가 보는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추라고요? 위기를 기회로 만든 괴물 딴따라 신시연의 [엘리베이터]"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 #영탁 #개코 #백호 #선미 #신동 #더딴따라 #오디션 #kbs2 #신시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