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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핑 클립] “윤석열이라는 잘못된 용병 써... 추후 분열 가능성 높다, 깨질 만한 용기도 없는 당” 정규재의 냉혹하지만 팩폭인 국민의힘 비판

한겨레 뉴스룸 178,544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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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은 앞으로 분열될 가능성이 있고 겉으로 깨지지는 않을 거예요...깨질만한 용기가 없는 당입니다. 명태균 사건이 나중에 입증을 해 주겠습니다마는 조작적으로 심지어 종교 단체까지 대거 끌어들여서 고무도장을 찍어서 조작적으로 사기적 방법으로 윤석열을 지도자로 내세우게 됩니다." 정 전 주필은 현재의 한국 정치 상황을 ‘오징어게임’에 비유하며, 극단적인 정치적 대결과 내전적 상황을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보수 정치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며, “보수는 망했다”는 강한 어조로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보수 정치가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는데요. 한겨레 방문은 처음이라는 보수논객 정 전 주필과 박찬수 한겨레 대기자와의 만남.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2025-01-09 방송) 📌풀영상 https://youtu.be/e1PzhzlBAec?si=P-AsdT-ZfSVtSd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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