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환자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의료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에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이는 인터벤션센터의 조준희 교수와 서윤혜 간호사였습니다.
두 의료진은 '케모포트' 시술을 진행할 때, 암환자분들에게 따뜻한 노래를 선사하며
마음의 안정을 돕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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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터벤션센터 '케모포트' 시술현장
04:22 어떤 시술이었나요?
05:42 어쩌다 노래를 불러드리기 시작했나요?
06:19 어떤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드리나요?
07:01 환자분들의 반응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