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도깨비부터 오로라까지 한번에 몰아보기 : 몬트리올 - 퀘벡 - 토론토 - 밴쿠버 - 화이트호스
이번 세계 일주에서 사실 캐나다는 계획에 없었는데요.
남미로 내려가는 마일리지 항공권을 찾다 보니 밴쿠버를 가게 됐고
어쩌다 보니 몬트리올부터 화이트호스까지 캐나다 횡단을 하게 됐습니다.
캐나다 횡단 영상 8개를 모아서 한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해 봤어요.
한 주 건너 뛰려는 속셈은 아니었지만 뭐 그렇게 됐습니다 🤣🤣
장엄한 대자연과 세련된 도시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캐나다로 떠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