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불교 스토리텔러 권중서 포교사가 전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2022년 새해를 맞이해 찾아간 첫 사찰은 과천 관악산 연주암입니다.
해발 629m의 기암절벽 위에 위치한 연주대는
가슴이 탁 트이고 번뇌가 사라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연주암은 677년 의상대사께서 창건하고 관악사라 하였으며
관악산 정상에 영주대(靈珠臺)를 쌓아 참선을 하였던 곳이라고 전합니다.
또한 연주암은 조선 초 효령대군에 의하여 중창되는 등
왕실의 주목을 받았던 대표적인 관악산 사찰이었습니다.
영주대라고 불리던 곳이 왜 연주대가 되고 연주암이 되었을까요?
권중서 포교사가 과천 연주암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관악산 #연주암 #불교신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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