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윤성준입니다.
대부분 수학 공부법을 이렇게들 정의합니다.
개념을 확실히 정립하고.
기본 유형을 풀어서 유형을 익히고.
그다음에 심화문제를 풀어서 사고력을 기른다.
아, 일견 말로만 들어보면 맞습니다.
그러면 그걸 위해서 어떤 구체적인 공부법을 시행하시나요?
혹시, 일반적으로 알려진 '어려운 문제집' 이후에
'더 어려운 문제집' 이렇게 공부하시면서
그대로 수능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대부분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잘못 알고 계시지만,
다들 '알고 있다고 믿는' 그 수학 공부법의 함정.
심화수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더불어 평가원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알아보지요.
핵심만 한줄로 말씀드리면, 평가원은 저걸 가장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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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평가원이딱저격하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