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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황금시대를 연 타지키스탄

윤성학TV 46,869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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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학의 GeoHistory! 중앙아시아의 황금시대를 연 타지키스탄의 지리와 역사 타지키스탄은 한반도의 3분의 2에 불과한 면적 인구는 약 900만 타지키스탄 경제의 GDP의 거의 1/3이 이주노동자에 의한 송금에 의존 타지크 경제는 갈수록 중국에 의존 타지크는 중국 일대일로의 중요한 파트너 타지크가 지정학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때문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물러나고 탈레반이 거의 아프간을 장악하는게 시간 문제 (최근 8월 15일에 탈레반이 아프간 대통령궁을 장악함) 탈레반이 신장위구르의 이슬람을 자극할 가능성 타지크는 문명적으로 본다면 지금의 부하라, 히바가 본래는 타지크 민족의 땅 소그드족은 중국의 상품을 수입을 해서 그 당시 비잔틴 제국인 콘스탄티노플까지 왕래하면서 장사 실크로드의 대상, 소그드족이 10세기 이후에 타지크족으로 바뀜 중앙아시아의 문화적 황금기는 10세기 900년대부터 990년 사이 프레더릭 스타 《잃어버린 계몽의 시대》 타지키스탄 독립 이후에 6년간의 내전 타지키스탄은 2011년 중국과의 국경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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