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진행된 배달라이더 직군의 처우개선과 안전배달 문화 조성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이 토론회에 배민, 쿠팡, 요기요, 바로고, 생각대로, 부릉 등 주요 배달 플랫폼사가 라이더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을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유상운송보험 의무화에 대한 입장과 배플, 쿠플에 대한 입장이 어떤지 회사별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00:00 국회 토론회에서 확인된 플랫폼사 입장
01:38 유상보험 의무화에 대한 플랫폼사 입장
06:34 배플, 쿠플에 대한 일반대행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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