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테입니다.몸이 아파 그림을 그릴 수 없을 때 알게 되었습니다.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병원 천장을 보는 것밖에 없었거든요.하루라도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이제 그림을 시작하시는 분, 아니면 더 이상 연필을 잡고 싶지 않을 만큼 번아웃이 오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IG / xmateria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