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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특급 신인 김택연, 포수 양의지 사인에 고개 저을 수 있다?│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변화구를 참고한 이유│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는?│정근우의 야구이슈다

썸타임즈Ssumtimes 31,076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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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특급 신인 김택연 스튜디오 인터뷰 * 마무리캠프에서 만난 이승엽 감독 * 구속 안나와 좌절한 적도 있었지만 * 스플리터와 체인지업 연마 * 피치터널 연구로 장점 부각 *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구위를 참고한 이유 * 계약금? 아직 안들어왔다! * 등번호 36번 달려다 63번으로! * 프로에서 상대해 보고 싶은 타자는? * 생애 첫 해외 스프링캠프, 기대와 설렘 * 두산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김택연 #고우석 #양의지 #류현진 #야마모토요시노부 #이승엽 #최정 #두산베어스 #KBO #야구 #정근우 #이영미기자 #정근우의야구이슈다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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