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방송 채널i(마에스트로 명장)에 소개된 '한국 전통 칼’의 맥을 잇고 있는 도검장인 3인방 소개 2007년 ‘태왕사신기’를 시작으로 ‘도깨비’, ‘미스터션샤인’, ‘명량’ 등 13년 동안 무려 30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 소품용 칼을 제작해 왔다. 이에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도검 전시장에서 찾은 ‘도깨비 칼’과 ‘충무공 장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마에스트로명장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