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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건사고] 뉴욕 상류층 커플이 한번에 몰락한 이유. 인스타그램에서는 완벽해보였던 뉴욕 부자 커플. 캔디스 밀러. 브랜든 밀러

의문가득한이야기 476,325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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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의 브랜든과 캔디스는 2009년에 결혼해서 딸 둘을 키우는 인플루언서 커플이었습니다. 그들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뉴욕에서의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건 사진과 참고용 영상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 탐사 보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스포 주의)) '대체 왜 이들이 이렇게 점점 갈수록 부유한 모습을 과시했는가'에 대한 세간의 추측이 있는데요. 햄튼은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이고, 브랜든과 캔디스는 그 동네에 거주하며 이방카 트럼프, 올슨 자매 등 자신들보다 훨씬 부유한 인맥들이 생겼기 때문에 비교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있습니다. 또한 한번 높아진 눈은 다시 낮추기가 쉽지 않은 데다가, 캔디스가 가정 내 재정 상황을 잘 몰랐던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만 추측성 내용이 강해서 영상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시각표 0:00 오프닝 0:29 사건의 배경 3:12 균열의 시작 6:56 파탄나는 관계 7:58 사건 발생 9:30 진실 10:40 사건 이후 #충격실화 #잘때듣는 #미국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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