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가을의 계곡에서 바람과 물소리를 느끼며 가을의 향기에 푹 빠져서 가을 바람이 났어요. 작업실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집중이 주는 자유를 만끽 했습니다. 화실 수강 문의 경기,분당권 ; 010-5246-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