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실이의 무명댄서 시절 극장의 간판 스타였던 오성자씨를 만나 그때 그시절의 이야기를 듣는다 .
신답극장에서 무명댄서를 하던 방실이가 무 대에서 유일하게 한 한마디 " 데낄라 ". 어려웠던 무명시절 방실이가 가장 부러워했던 극장가수 , 제 2 의 김추자 인 오성자 . 지금은 노래방 여사장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왕년의 무대 가수 오성자와 그녀의 뒤에서 춤을 추다 이제는 스타가 된 방실이의 무대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
[사랑을 싣고] 가수 오성자 뒤에서 춤추던 무명 댄서 방실이가 스타가 될 수 있었던 이유ㅣ방실이ㅣKBS 199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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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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