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같은 수로에 드디어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 했습니다. 모기킬러 미꾸라지, 연못의 개구쟁이 붕어, 연못의 듬직한 비단잉어 부레옥잠, 물배추 들이 이사왔어요. 아직 적응하는 시기라 지켜 보려 하는데요. 요즘 비가 많이내려서 걱정입니다. 제발 장맛비가 끝날때 까지 버텨주렴. 앞으로 연못 친구들이 대단한 일을 할지도 몰라요^^ 구독과 조아요로 대박응원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조아요는 초보 농부의 큰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