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좋은 여행지 몇곳을 돌아보았습니다.
여름에 시원함을 즐기기에 좋은 곳들이죠
비봉 습지공원은
시화호의 오염물질을 막기위한 인공습지로
드넓은 갈대밭이 장관을 이룹니다
주변엔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하게에 좋습니다
오전10:00 시 개장
입장료 주차료 무료
야목역에서 22-2번 버스로 25분정도 소요
융건릉은
정조와 정도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릉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1,000원 주차료 무료
수원역에서 다수의 노선버스가 있습니다.
우리꽃 식물원은
우리꽃들의 종을 확보하고 가꾸어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이용되어 있습니다.
오목천역에서 9802번 버스 1시간소요
입장료 3,000원 주차 무료
백미리마을은
굴따기 조개.망둥어잡이등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깨끗하고 넓은 갯벌이 있는곳입니다.
주차 무료
대중교통은 번거롭고 쉽지않습니다.
궁평항은
전곡항과 더불어 화성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특히 낙조가 유명한곳입니다.
수원역에서 버스가 있지만 2시간이 소요됩니다
송산버스터미날에서 400번 버스로 40분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