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신 대표 잉꼬 듀오, 그루비룸의 원플러스원을 지금 시작합니다. 침대에서 서로를 떠올린 순간(?)과 서로에게 집착을 하게 된 순간(?)까지... 사랑이 넘쳐 흐르는 두 남자의 케미를 영상에서 즐겨보세요.-EDITOR 한재필VIDEOGRAPHER 오충석DESIGNER 조승언, 조은아-#그루비룸 #휘민 #규정 #GROOVYROOM #AREA #원플러스원 #GQ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