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은 처음이지? 아나운서 김황중, 육군 제1방공여단 산악진지 체험 1부” [요즘군대] 15회 │ 국방홍보원
특전사 출신인 아나운서 김황중에게도
처음 해보는 임무가 있다?
바로 수도 서울의 하늘을 방어하는 것!
그래서인지 처음 접하는 타격체계인
발칸과 신궁을 운용하면서
전에 볼 수 없었던 허둥지둥한 모습 대방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단 30분 만에
항공기 정보를 모두 외워야 하는 미션까지 받는데...
김황중 이병이 이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은
[국방홍보원] KFN (요즘군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