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 미야자키와 후쿠오카에서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집: 미야자키현 사이토시 우나기노이리후네 - 장어구이정식
https://maps.app.goo.gl/GtxTQr6uiCR37SBVA
두번째 집: 미야자키현 쓰노조시 비쿠토리 - 지도리(지톳코) 구이, 회, 튀김, 죽
+ 야마야 아이소메 쇼츄, 마사하루 진, 냥 시리즈, 크레이지 옥토퍼스 등
https://maps.app.goo.gl/qZnQkrLEJeiVpR4QA
세번째 집: 후쿠오카 하카타겐키잇빠이 - 돈코츠라멘
https://maps.app.goo.gl/ztyP7muZt65rzrK78
네번째 집: 후쿠오카 다이묘 우메보시 - 하몽감튀
https://maps.app.goo.gl/W2TZQvmuR3KtVgxN7
다섯번째 집: 후쿠오카공항 켄즈카레 - 소고기수란카레
https://maps.app.goo.gl/uDs9N8TokjU4cMtXA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포들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May 노-포스 be with you!
#후쿠오카맛집 #미야자키맛집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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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정보비대칭의 성격을 강하게 띈 재화예요.
제공받기 전에는 알 수 있는 주요정보가 극히 제한되고,
일단 제공받았으면 맘에 들든 아니든 댓가를 지불해야 하죠.
간혹 개인음식점을 마치 절대 평가해선 안 되는
성역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돈 벌기 힘든 건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사장님들의 노력이나 인품을 떠나서 소비자들은
지불한 금액에 합당한 음식을 제공받아야 합니다.
댓가를 받고 제공하는 이상,
영화나 전자제품 및 기타 유/무형의 상품들과
다른 특별한 취급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고,
저는 느낀 그대로를 솔직하고 재밌게 영상에 담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