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했던 1981년도 풍자와 해학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었던 , 정규수님의 " 품바공연 2부"입니다. 즐감하시고 신축년 올 한해는 여러분의 곡간이 비우면 바로 배로 채워지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