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영상이네요, 여러분. 해피뉴이어🥁✨
새로운 날들이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 갈까요?
며칠 전 구독자수가 2만명이 넘었습니다.
한때는 막.. 폭발적으로 구독자가 느는 상상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왔던 분이 또 오는 곳이면 좋겠다,
조회수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합니다.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1. 미셸 딘, [날카롭게 살겠다, 내 글이 곧 내 이름이 될 때까지], 마티
2.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 서울리뷰오브북스
3. 정혜윤, [앞으로 올 사랑], 위고
4. 박소영, [살리는 일], 무제
#출판사#북튜브#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