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실리콘밸리나 대기업들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가정하에, 그런 회사들에 뽑히는 친구들이 많은 학교를 가야 하는 이유가, 기업들이 바라보는 대학의 인지도 때문만은 아니야.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 있어야 너가 더 자극받을 수 있고, 인턴끼리도 리퍼럴이 가능해서 너보다 먼저 인턴하고 있는 친구에게 리퍼받을 수 도 있고, 그런 학교에는 커리어페어때, 더 많은 기업들 또는 더 좋은 기업들이 오기 때문에, 그 회사 리크루터들에게 직접 대면해서 레쥬메를 줄 수 있는 기회들도 더 많아. 레쥬메를 직접 리크루터에게 주느냐, 온라인으로 어플라이 하느냐는 인터뷰가 잡힐 확률이 확연하게 달라지거든.
물론 내가 인턴했을때는 2015년이라 지금과는 상황이 조금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크게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