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구원 사업에 어머니께서 얼마나 중요한 분이신지를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다."
기도하는 동안에는 선과 악의 끊임없는 투쟁이 일어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그 영신적 투쟁으로 인해 영적인 피로를 느끼게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날 다른 일로 수고를 해서 피곤한 것으로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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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에 휴식이 필요하듯, 영혼도 휴식이 필요한 것이다.
굶주린 몸에 음식이 필요하듯, 영혼도 음식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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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필요한 음식과 힘이 그들에게 주어질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영원한 제물(성체)을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줄 것이며, 영원한 제물은 영혼의 양식이 되고, 영혼을 구원해 줄 것이다. 오직 믿음을 가지고 그 제물을 받아 모시기만 하면 될 것이다···.
"어느 날 너의 짐이 너무 무거워서 혼자 질 수 없을 때가 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나는 너를 도와 주려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네가 나에게 청하기만 하면 말이다. 오늘처럼 당황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친구이다."
예수님의 눈으로 1권
앨런 에임스의 영적 기록
1996년 4월 29일 - 어머니 마리아에게 가는 길에
1996년 5월 31일 - 영적 피로
1996년 6월 1일 - 과거를 돌아보지 말아라
음악 : https://youtu.be/AOcnDoi55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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