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모든 곳
🗓️ 첫째날
1.Hotel tou nishinotoin Kyoto (4성급)
평일기준 미리 최소 한달전에 예약하면 평일은 10만원 초반, 주말은 18-20만원정도에 예약가능합니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13분정도 소요돼요 :)
영어하시는 직원분들이 계시고, 저는 1박에 95000원정도에 결제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2.간사이공항 ↔️ 교토 직항버스
https://www.myrealtrip.com/offers/140083
마이리얼트립에서 25,500원에 결제, 한시간 십분정도 소요, 수속밟은 뒤 밖으로 나오면 바로 탑승가능, 댕편함
3.やきとり酒菜和なごみ 야키토리 가게 (4.5)
https://maps.app.goo.gl/vCovzKatAtRDU6sh6
18,500원에 야키토리 5종에 맥주 한잔, 샐러드 한접시
자리 협소하니 오픈시간 맞춰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철판은 매일 관리하시는듯보여요. 엄청 깨끗함
4.Candy Joy 공예 소품샵 (4.7)
https://maps.app.goo.gl/VkCvyF4xFFh1j4Mv9
다양한 골동품/공예/소품들 파는 곳. 조용한 분위기에 구경할 거리들 다양하고
니시키시장이나 백화점같은 곳에서 파는것보다 유니크한 소품들이 많이있음!
5. スシクシ酒場 どうぞっ! 京都駅北店 이자카야 (4.7)
https://maps.app.goo.gl/q1Qq2HeFUGokv8pC8
가성비로 가기 좋은 곳! 녹차가 들어간 전통소주는 비추합니다 ^^
QR코드로 주문 가능해요. 가게 넓어요!
🗓️ 둘째날
1.후시미이나리 대사 본전
https://maps.app.goo.gl/TkgTVUhLfsurmdwT7
여우신사라고 불리는 곳의 본전입니다.
오전부터 사람이 미어터지는 곳이에요 (심지어 수요일임)
2.あまざけ末富亭 (4.9)
https://maps.app.goo.gl/arBzWFBswCodjYFJA
조용하게 일본 전통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
친절한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곳인데 음료만 내어주시고 안에 계시기때문에 조용히 있다 갈수있음!
🚨생강은 조금만 넣기
3.규카츠 교토가츠규 후시미이나리 신사점 (4.8)
https://maps.app.goo.gl/hvnRyBAJnqx1tznS8
최고급 한우 규카츠는 49,000원정도로 좀 비싸긴 합니다요
저는 채끝등심(37,000)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확실히 고기 퀄리티가 좋습니다!
4.광명원 (코묘인)
https://maps.app.goo.gl/tQKd3y1rZvdKcoTDA
조용한 사찰을 찾던중 발견한 스팟. 저는 힐링여행이 목적이여서 너무 만족했던 곳이에요.
가을에 단풍들어도 너무 예쁠거같습니다 :) 조용히 명상하다가 나올수있는 장소에요
5.그란디루 오이케점 (4.3)
https://maps.app.goo.gl/EkcXdikqiUnjEPCh9
소금빵 맛집. 저 소금빵이 150엔인데 맘같아선 10개정도 사서 한국 가져오고싶었어요!
서울에서 파는 3000원짜리 소금빵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버터도 좋은거 쓰나?싶은..
6.니시키 시장(과 그 근처거리)
https://maps.app.goo.gl/ujHgydahzyQXH88F6
우리나라의,, 흠,,, 경주같은 곳이랄까요,,, 서울 시장은 잘 몰라서,, 비교 불가
오래된 가게와 시장먹거리, 감성카페, 소품샵까지 다 둘러볼 수 있는 거리에요
7.키네야 (3.8)
https://maps.app.goo.gl/qeJyL5hVa3CWTS9H6
교토역 지하 Porta dining거리에 있는 우동집.
장어덮밥 단품 먹었는데 장어덮밥 전문집도 아닌데 꽤 괜찮았어요
가성비 좋은 장어덮밥 드시고픈 분들께 추천!! (3만원대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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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인 음원들, 감사합니다 🫶🏻Oneul - • 두둥실 하늘로 올라가요 (Hot Air Balloon)🎈
Oneul - • 가을이 톡톡 떨어지는 중 (Windy Blue)
Audio Link : https://soundcloud.com/logsquare/pastel-prod-by-blu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