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 평범한 워킹맘이었던 시간의 나
01:10 '저 요새 이런 사업하고 있습니다' 사밍아웃
03:53 무인카페만이 답이었다
05:13 필요한 곳에 쉼을 줄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었다
07:57 힘들어서 주저 앉고 싶은 날이 이어졌다
10:00 힘들게 준비한 첫 카페가 오픈한 날,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11:01 당신의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다
13:32 삶에 진심인 사람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16:20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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