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요즘 산란기 낚시로 핫한 대호만 출포리에 나홀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3월 8일은 측정온도 영하3도까지 떨어지고 연안도 얼 정도로 혹독한 추위가 있었지만 기온이 상승하면서 땡글탱클한 수초 붕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