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사상최대의 경쟁률 (남자 25:1 여자 65:1)을 뚫고
해군사관학교 신입생도 164명이 선발되었다.
우리는 입소 전, 그리고 5 주간의 지옥훈련과 생도생활을 취재하며
연약한 소녀에서 사관(소)로 태어나는 눈물겨운 과정을 생생하게 취재한다.
이를 통 해 '목표상실'과 '나약함'으로 방황하는 많은 청춘들에게 작은 힘을 주고자 한다.
초중고 연속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모범생 현주씨는 해군사관학교에서도 1등으로 버텨낼 수 있을까?
|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해군사관학교 신입 여생도의 1년 | KBS 2015.01.10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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