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산으로 한 주를 살고 명절까지 보내고 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이 아픈 명절이었고, 편했지만 엉망인 명절이었습니다. 건강한 짠여우로 돌아와 건강한 저축 생활을 이어 갈게요// 아플때나 건강할 때나 저축과 절약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