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최연소 선수 라시토프가 이대훈선수를 꺽는 이변을 일으키더 기어코 최초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최초의 메달을 우즈베키스탄에 안겨 주었습니다. 고(故)김진영 감독의 놀라운 지도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올림픽 #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