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폴리 상륙작전 개시!
갈리폴리반도 남쪽, 헬레스 곶으로 상륙하는 연합군 주공 영국군 29사단.
그리고 가바 테페로 상륙해 반도의 허리를 치는 조공 안작군.
각 지점의 연합군 상륙 상황은 어땠을까?
종심방어를 채택하고 연합군이 상륙하길 기다렸다 역습에 돌입한 오스만군.
결국, 오스만군의 공격에 연합군 주공이었던 영국군은 철수를 결정하고 엎친 데 덮친 격, 가바 테페로 상륙하려던 안작군은 계획한 곳이 아닌 다른 지점에 상륙하게 되는데...
높은 언덕으로 가로막힌 곳에 상륙한 안작군의 운명은? .
드디어 맞부딪힌 오스만군 vs 연합군! 무장 상태는 어땠을까?
소총부터 경기관총, 그리고 포병 전력까지! 양측의 지상전 무기를 비교해본다!
연합군이 상륙을 시작하자 빠르게 고지를 확보하고 진지를 구축한 케말 중령.
케말의 독려로 전투의지를 불러일으킨 병사들은 엄청난 기세로 연합군을 밀어붙이는데..
오스만군을 움직인 케말의 리더십, 그 비결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이어진 교착전으로 어마어마한 피해가 속출한 갈리폴리!
그리고 그 가운데 독일 vs 영국 잠수함들의 활약상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갈리폴리전투!
★수요일 오후 6시 KFN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