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 아는 언어라곤 한국어밖에 없지만 무작정 비행기표를 끊고 시작된 유럽 한달 여행!혼자서 해외도 처음이고 거의 모든게 처음이라 조금은 답답하고 이해안가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모두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녀온 여행이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