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책이 꼭 필요한 분들 곁에 온유한 등불, 빈 책방♡이림 입니다. 오늘도 소리책을 통해 우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 이 채널은 누군가에겐 눈이 되어주고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물어오는 따뜻한 안부이며 사는 내내 그 곁에서 말을 건네는 벗이 되는 곳 ※ 직접 섬세한 손길로 만들고 올리는 작은 등불 같은 채널입니다. 응원과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