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죽염 #미네랄 #난치병
십수년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의사가 처방한 약으로 치료못한 난치병으로 고생한 조기성 원장께서 약을 버리고 소금만으로 완치한 사례는 놀랍습니다. 분명히 우리 몸에 이로운 소금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금전문가로부터 소금의 진실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화면에 운영자(신수신인)와 손님(조기성 원장)의 동영상 없이 음성만 들리는 이유]
대면 인터뷰 시작전 테스트 녹화 그리고 인터뷰 처음부터 동영상 카메라로 촬영하였으나 본 인터뷰 영상은 사라졌다.
이유는
대면 인터뷰 당일 녹화시작 직후 원인불명 사유로 동영상카메라 작동이 저절로 중단되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 어떤 존재가 끈거 같다.)
그나마 오디오 백업용으로 별도로 작동해둔 소니 녹음기에 오디오(음성)는 인터뷰 전체내용이 온전하게 보존되어서.. 결국 오디오만으로 영상을 구성했다.
이는 참 이상한 현상이다. 배터리도 충분히 남아있고, 심지어 AV전원도 연셜되어있고, 카메라와 노트북이 연결되어 저장공간도 충분히 많이 남아있는데, 정전현상도 없었는데...
이는
2020년 10월 신수신인 첫 인터뷰이래 2024년 9월까지 처음 발생한 기이한 현상이다.
참고로
조원장은 사전인터뷰에서 "내 눈에는 20세이후 수시로 귀신이 보인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신수신인은 당일 인터뷰후 녹화되지 않은 현상에 대해서 조원장께 "원장님께서 아까 20세이래 평소 '귀신이 보인다' 하셨는데... 원장님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그런 귀신이 카메라 스위치를 끈거 같다"고 말했다. 진심으로 그것말고 다른 이유를 상상할수 없어서..
신수신인과 스탭 2명 그리고 조원장 등 4명이 영상녹화 이상 중단 현상의 증인이다.
조기성 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소금의 진실과 건강' 저자)
조기성원장이 소금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게된 계기는 참으로 신묘한 경험때문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죽염먹고 사망' 보도후 진상조사하러 .... ...2부에서 소개된다.
[2부 영상 참조]
https://youtu.be/jY_8ZliVaEg?si=q-uIq8AR-eWynU7_
한양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첫 직장(LG)에서 소금을 소재로 플라스틱 화학제품(PVC 파이프 등)을 만들었다. 수년후 기술고시(기술직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후 산업자원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진출하여, 소금산업을 관리감독하는 부서에서 실무 책임자로 일했다. 이후 산업자원부 여러 주요 부서 과장을 지내고,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제품안전정책국장을 역임했고, 마지막으로 정부출연 연구소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오랜 공직생활중 네덜란드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서 3년반동안 유럽에서 거주 생활하면서 당시 시작된 난치 피부질환 '건선'으로 고통받다 귀국후 10년이상 병원을 다니며 통원치료해도 낫지 않자, 결국 스스로 '몸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고 완쾌되었다.
소금만으로 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해낸 것이다.
2019년말 발생한 코로나 시대.. 그는 2024년 9월 현재까지 한번도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에 감염되지 않았다. 조기성 원장은 이것이 미네랄이 많이 든 소금 덕분이라 생각한다.
소금에 대해 그보다 더 많이 조사, 연구, 실증적으로 분석한 이는 거의 없을것이다.
조원장의 책 '소금의 진실과 건강' 내용은 훌륭하다.
구독자, 시청자는 이 책을 구하여 직접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어떤 소금이 몸에 더 이로운 소금인지를 판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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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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