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매'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냐는 문의가 지금도 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제 이메일 주소로도 오구요. 2003년 작인데, 이 영화에 대한 수요가 제법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말들도 하시니... 대장부의 기개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