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셀마로 5대째 이어온 방앗간을 하루아침에 잃고 #맨주먹으로 다시 일어서야 했던 아버지, #아들 셋에 시동생 셋 뒷바라지를 하면서도 #매일 새벽기도를 빠뜨리지 않았던 어머니가 계십니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맑아지는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를 들으러 마실갑니다. #싱싱고향별곡_김천시 부항면 파천1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