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교는 두 번에 걸쳐 말씀의 빛 교회 섬기시는 윤 용 목사님이 전해주십니다. 말씀 묵상의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우고 깨닫게 될 겁니다.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을 통해 연결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함께 말씀안에 연결되어 우리에게 살게 하신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구현하며 살아가는 존재들로 빚어져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존재됨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도래하기를 갈망합니다.
We are so glad to be connected through the Bible.
Together, we long to be connected to the Word and molded into beings who embody God's good will in the everyday places he has given us to live.
We long for God's kingdom to come into this world through our very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