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자비를 중요시하는 불교의 포용력은 다른 종교를 보는 시선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불교의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종교에 대해 포용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불교를 믿지 않아도 선업을 세우면 다음 생에 천상세계 또는 인간으로 태어나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불교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을 음해하려고 하던 외도의 방해를 굴복시키고 부처님의 자비심을 보여주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광우스님 #소나무 #자비심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행복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행복은 바라기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의 비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나 자신이 지은 업의 열매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를 통해 행복의 길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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