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 PO 님 제공 타임스탬프
0:00 인트로
0:37 스팅레이 마크.
1:36 C7가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 않음에 대한 아쉬움.
1:52 외관 디자인에 대한 평가.
2:12 외피는 플라스틱 // 프레임은 알루미늄 (압연, 주물, 리벳, 볼팅, 용접 등)
*역자주 외피는 유리섬유 복합재
2:45 C6의 재료 구성
2:57 C7에서는 올 알루미늄 프레임
3:19 엔진의 위치 (완벽한 FMR)
3:55 OHV V8 엔진 설명
4:20 스티어링 유닛 구성
4:58 드라이섬프 방식 (Z51 옵션)
6:55 브레이크
7:38 휠 너트에 대한 칭찬 (스터드)
8:15 타이어
8:48 서스펜션 (더블위시본)
9:25 알루미늄 중공 로어암 (재질과 만듦새에 대한 극찬)
9:55 C7에 존재하는 흡입구는 모두 진짜
10:15 수동변속기 & 디퍼런셜 쿨러 (모터로 순환됨)
10:45 경주용차에 가까운 장비들
11:04 트렁크
11:55 배터리
12:27 도어 오픈 방식
13:55 실내 디자인
17:15 타르가 탑 오픈
19:40 저알피엠에서 매우 높은 토크
20:30 연비
21:40 프레임 바디의 터프함
22:50 닷지 바이퍼와의 비교
23:27 MRC 서스펜션 느낌
24:20 C7 스팅레이는 진정한 그랜드 투어러 (편하다)
24:40 토크가 너무 높아, 변속할 일이 없음
25:45 C6에 비해 C7에서 많은 점이 개선됨
26:10 엔진 (OHV, 가변밸브, 4기통 가변실린더)
29:50 Skip Shift (Shift Blocking)
*역자주 Skip Shift & Shift Blocking는 에너지 및 환경규제로 연비를 높이기 위해 적용됨.
30:50 기어비
32:55 시프트 필링
34:20 닷지 바이퍼와 엔진 비교
34:54 콜벳의 문제점 (일체감)
37:00 왜 C8은 RMR이 되었을까? (후륜으로 모든 동력을 전달하기 어려움)
38:10 LS1 엔진
39:30 100km/h에서 7단 1400RPM 크루즈 (연비 25)
40:20 프레임과 승객실이 일체형이 아니라서 느껴지는 승객실의 진동 (엘란, 바이퍼 등)
41:20 잡소리
41:55 넓은 타이어
42:06 계기판
43:10 Z51 옵션
43:25 MRC 서스펜션
47:28 풍절음 (프레임리스 도어를 싫어하심)
48:28 타르가 탑에서 들리는 유격음
48:50 기어를 자주 바꿀 필요가 없음
49:50 클러치 느낌
50:45 콜벳은 어려운 차
52:50 OHV
1:00:48 레이매칭 & 전자식 LSD
1:02:18 LSD에 대한 견해
1:03:28 제네시스 쿠페 3.8보다 연비가 더 좋음
1:03:56 아저씨 이거 페라리에요?
차량 포맷(구동방식)별 특징 FMR - Front Midship engine Rear drive
https://youtu.be/9KdvY8XVmsc
쉐보레 콜벳 C7 스팅레이 오토 리뷰 Chevrolet Corvette C7 Stingray AT
https://youtu.be/uMMkUqtZ5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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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벳 #C7 #머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