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럽 여행의 시작, 렌터카는 몬데오 왜건(Frankfurt to France by Mondeo Combi) - 2016.09.27

이번 유럽 여행의 동반자는 몬데오 왜건이 됐습니다. 1시리즈 또는 같은 급이었는데 몬데오 왜건을 주네요. 여러 날 운전할 것이니까 1시리즈보다 낫습니다. 다음날(28일) 오전 9시 30분까지 르노 스포츠 레이싱에 가야 하기 때문에 첫 날은 최대한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이를 대비해서 수면제 먹고 비행기에서 잠도 좀 잤습니다. 참고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프랑스 비흐 샤티용(Viry-Châtillon)에 위치한 르노 스포츠 레이싱까지는 약 580km입니다. 한상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SangKi0755 한상기 네이버TV캐스트 http://tvcast.naver.com/hansang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