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식 맥스크루즈 타면서 있었던 이런저런이야기 그리고 4만3천km 주행후 느낀점을 롱텀 시승기로 리뷰해봅니다 큰 기대 없이 타고 다니점을 감안하더라도 역시 감성 만족도에서 아쉽고 허무한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