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최고 강도 9.0의 지진에 이어
쓰나마와 원전 폭발이 일어나게 된 과정에서
우리가 알게 된 황당한 사실들..
비상발전 시스템이 마비된 진짜 이유와
미흡했던 초기 대응의 진실을 밝힌다.
그리고 그로인해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상
최고 위험등급인 레벨 7의 방사능 유출사고로
초토화 된 후쿠시마의 삶을 살펴본다.
평범한 일상은 물론
건강, 희망을 빼앗긴 후쿠시마 피난민.
방사능 수치가 너무 높은
‘귀환곤란구역’에서 10년째 홀로 산 사람..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방사능 피폭 소를 키우는
목장주 등의 목소리를 통해
원전사고의 사태 수습과
일본 정부가 말하는 부흥이
과연 잘 되고 있는지를 파헤쳐본다.
‘진짜 부흥’을 꿈꾸는
후쿠시마에 남겨진 ‘가짜 부흥’이야기.
‘부흥’이 잘 되고 있다는 일본 정부..
피해보상과 진정한 복구보다는
원전사고 상처와 흔적 지우기에
급급하다고 항의하는 후쿠시마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동일본대지진 #오염수방류
=======================================
✨ YTN사이언스 홈페이지
https://science.ytn.co.kr/
✨ YTN사이언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raTL0t
✨ 사이언스 투데이 유튜브 채널
https://bit.ly/3Xrovbp
✨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4&s_hcd=&key=202105070848555878
✨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