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또다시 관중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역대 최소경기 40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요.
야구 인기는 치열한 순위 싸움 덕분에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전설'로 여겨졌던 '엘롯기' 동반 가을이
정말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는 '올해는 가능성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엘롯기의 지속력과, 이를 가능하게 할
'불펜싸움', 그리고, 각 팀의 분위기 싸움을
최강볼펜이 살펴봅니다.
최근 '핫 플레이어'로 떠오른 KT 강타자
안현민의 '독특함'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핍니다.
지금까지 KBO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독보적 스타일'의 타자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언제나 깊이 있는 야구 분석
최강볼펜 166화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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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00:00 인트로
00:17 최소경기 400만 관중의 프로야구 열기
00:55 키움의 실패한 두 ‘용타 작전’
02:02 엘롯기 가을동화 실현되나
02:53 LG 롯데 KIA, 강팀 동맹으로 변신중
04:02 KBO리그 핫 키워드는 KT 안현민
04:30 안현민의 역대급 강렬한 등장
06:23 강점은 정교함? 터미네이터의 반전 매력
07:26 수치로 입증된 안현민의 괴력
09:14 안현민이 보이는 ‘치리노스와 10구 승부’
10:05 안현민의 헛스윙률은 특급 교타자급
12:21 ‘바른생활 사나이’가 본 안현민의 생활
14:22 이강철 감독이 안현민을 만나는 장소
15:23 큰 성장 예고한 안현민의 겸손
16:25 김상호? 심정수? 김동주? 우타 레전드 소환중
18:12 유한준 코치가 밝힌 안현민 비하인드
21:05 고개 든 롯데와 KIA
22:00 굳건한 LG 쫓는 롯데와 KIA
22:26 고단함 속 염경엽 감독의 재확신 근거
24:23 염경엽 감독이 전망한 ‘7월 희비론’
25:29 박동원은 LG 역대 최고의 ‘가성비 FA’
26:49 박동원은 야수·포수 WAR 1위
27:55 ‘팬 기대와 간극’ KIA는 ‘저력’으로 버텼다
28:48 바닥 지표들이 KIA엔 오히려 희망이다
30:04 최형우가 만든 KIA 선수단의 ‘중꺾마’
31:30 감독이 움직인 롯데의 벤치클리어링
33:17 지금 롯데는 현장 중심의 팀
33:19 전민재의 3점포 그리고 김태형이 웃었다
34:22 김태형 감독의 트레이드 히스토리
35:57 2023년 5월 데자뷔? 올해 롯데는 다르다
37:12 롯데가 여름에도 쥐고 갈 지속력
37:40 김진성 vs 조상우 vs 정철원 ‘홀드 전쟁’
39:30 에필로그 : 유한준 코치와 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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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합해 야구취재 49년, 두 베테랑 기자의 묵직하고 예리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급스런 분석과 전망 ‘최강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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