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용초도에 살고 싶은 도시남자/10년 동안 귀어를 준비중/레미콘 기사와 은행원의 만남/초보어부들의 문어 조업/문어알 맛보기/양파만으로 끓인 문어요리/양파문어찜/전복 먹은 문어
부산MBC
195,283 5 years ago
신비의 섬 통영 용초도에 살고 싶은 도시의 두 남자가 있다. 레미콘 기사와 은행원인 그들이 문어 잡이에 나섰다. 어설픈 통발조업이지만 눈 먼 문어들이 잡혀온다.
무너지기 직전의 집을 7백만원에 사들여 귀어할 집을 마련하고 용초도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개그맨 윤형빈과 탈북미녀 신은희가 그들을 찾았다. 양파만 넣어 끓인 문어요리는 도시에서 맛보기 힘든 그야말로 별미다. 문어 알까지 맛 보게 된 은희씨.
도시남자들의 용초도 생활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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