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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용초도에 살고 싶은 도시남자/10년 동안 귀어를 준비중/레미콘 기사와 은행원의 만남/초보어부들의 문어 조업/문어알 맛보기/양파만으로 끓인 문어요리/양파문어찜/전복 먹은 문어

부산MBC 195,283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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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통영 용초도에 살고 싶은 도시의 두 남자가 있다. 레미콘 기사와 은행원인 그들이 문어 잡이에 나섰다. 어설픈 통발조업이지만 눈 먼 문어들이 잡혀온다. 무너지기 직전의 집을 7백만원에 사들여 귀어할 집을 마련하고 용초도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개그맨 윤형빈과 탈북미녀 신은희가 그들을 찾았다. 양파만 넣어 끓인 문어요리는 도시에서 맛보기 힘든 그야말로 별미다. 문어 알까지 맛 보게 된 은희씨. 도시남자들의 용초도 생활이 궁금하다 ================================== * 좋아요 와 구독 꼭! 눌러주세요~ * 우측 상단에 종 그림이 알림버튼 입니다. 눌러서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림이 갑니다. ================================== * 부산MBC 홈페이지 https://www.busanmbc.co.kr ================================= #부산MBC다큐 #부산MBC다큐멘터리 #명품다큐멘터리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문화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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