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빅픽처인터렉티브 송광준 대표는 "사업을 할거면 네가 잘하는 거 혹은 네가 좋아하는 걸 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가르쳐주는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어떤 미친놈이 돈 내고 게임을 배우냐” “부모님들이 돈을 내줄까?”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며 사업을 시작하고 교육청에 학원 인가를 받기 위해 연락 했을 때는 그런 건 해본적이 없다는 반응을 마주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했지만 7년이 흘러 빅픽처인터렉티브는 누적 투자 300억을 넘어서고 시장을 인정받게 됩니다.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7년간 고군분투 하며 성장한 빅픽처인터렉티브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0:00 인트로
0:47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요
4:19 대치동 원장을 영입하다
6:27 항복하시겠습니까?
9:51 게임도 영화처럼
11:37 게이머의 디즈니월드
16:48 모든 동료가 게이머
19:34 게이머를 행복하게
*이 영상은 빅픽처인터렉티브로부터 채용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소정의 제작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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