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후 한강의 책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누적 판매량은 80만부를 넘어섰고 최단 기간 100만 부 판매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품절 대란'에 중고 거래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초판본이 수십만 원에 달하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품절됐던 '한강 책' 순차 입고…첫 행보는 언제쯤? (신새롬 기자)
▲"한강, 문학관에 이름 들어가는 것 원치 않아"
▲"한강 책 40만원에 삽니다"…'품절 대란'에 중고거래 과열 (배규빈 기자)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ㆍ'흉터' CGV 특별 상영
▲[뉴스센터] 불붙은 '한강 신드롬'…품귀 현상에 '웃돈' 거래까지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한강 신드롬' 전 세계 강타…한국어판 원서까지 품절 (임민형 PD)
▲[씬속뉴스] 한강이 듣고 눈물 흘린 노래 차트 역주행…소설에서 예명 딴 이 가수는? (신선재 기자)
▲[뉴스초점] 해외서도 품절 대란…전 세계 휩쓴 '한강 신드롬'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 발언 공유한 영국 번역가
▲[뉴스메이커] 노벨상 가장 먼저 안다…'금빛 초상화' 화가 엘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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