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행 2편입니다.날씨가 추어서인지 저의 독백이 그리 많지 않네요..처음 가본 밀양은 봄과 가을이 궁금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푸르른 날이 오면 다시 카메라를 들고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즐거운 시청 바랍니다.